
JetBlue Airways Corporation
Call held on April 27, 2026
젯블루의 핵심 성장 동력은 '젯 포워드' 전략이에요. 포트로더데일 공항에서 좌석 공급을 23% 늘렸는데도 단위 매출이 5% 올랐고, 라운지(블루 하우스)·국내선 퍼스트 클래스·유나이티드항공과의 제휴(블루 스카이) 같은 신규 서비스가 맞물리면서 프리미엄 고객과 신용카드 회원이 빠르게 늘고 있어요.
유가가 갑자기 치솟은 게 가장 큰 문제예요. 올해 2분기 예상 연료 단가가 1년 전보다 75%나 높아졌고, 연료비가 10센트 오를 때마다 연간 비용이 약 850억 원(약 8,500만 달러) 늘어나는 구조라 연간 전망 자체를 아예 철회했어요.
2분기 매출은 1년 전보다 7~11%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어요. 좌석 공급도 1.5~4.5% 늘리고, 연료비 상승분의 30~40%는 요금 인상으로 회수할 계획이에요. 하반기에는 좌석 공급을 2~3%포인트 추가로 줄이고, 연료비 100% 회수는 2027년 초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젯 포워드 전략으로 2026년에 3억 1,000만 달러, 2027년에는 8억 5,000만~9억 5,000만 달러의 추가 영업이익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