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B. Hunt Transport Services, Inc.
Call held on July 14, 2026
매출이 3분기 연속 31억 달러에 머물다가 이번 분기 35억 달러로 확 뛰었어요 — 전년 동기 대비 +19%, 영업이익은 +32%, 주당순이익은 +45%로 가속됐어요. 특히 인터모달(기차+트럭 복합운송) 물동량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10%)을 기록하며 분기 최고 기록을 세웠는데, 트럭 기사 부족으로 도로 운송 공급이 줄면서 철도 전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요.
운임 인상 효과가 아직 본격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사 임금 인상과 철도 운영비 상승이 동시에 진행 중이에요 — 트럭 운송(JBT) 부문은 매출 +35%에도 불구하고 외부 운송사 비용 급등으로 총이익이 오히려 12% 줄었어요. 계약 운임 인상이 비용 상승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마진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느려질 수 있어요.
회사는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하반기 전망은 뚜렷하게 긍정적이에요 — 인터모달 계약 운임 협상(매년 10월 시작)에서 2027년 시즌이 몇 달 전보다 훨씬 유리해졌다고 강조했고, 전용 트럭 사업 파이프라인은 코로나 정점보다도 높은 역대 최고 수준이에요. 다만 운임 인상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려면 2027년 상반기까지 기다려야 할 수 있어서, 하반기 실적 개선은 비용 절감과 물동량 증가가 주도할 가능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