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KKS Pacific, Inc.
Call held on April 29, 2026
JAKKS Pacific이 2년 넘게 준비해온 '애니메이션·망가·디지털 크리에이터 플랫폼'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어요. 귀멸의 칼날(Aniplex), 나루토(VIZ Media), 진격의 거인(KODANSHA) 등 초대형 IP를 한데 묶어 피규어·코스튬·테크 굿즈는 물론 콘서트 현장 판매까지 아우르는 구조예요. 기존 제품보다 가격대가 높고 마진도 더 좋아서 회사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돼요.
미국 대형 유통사들이 아직 '지갑을 열지 말자'는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어요. 유가 상승으로 플라스틱 원료와 운송비가 오르고 있고, 이번 분기에만 관세로 100만~200만 달러를 추가로 냈는데 작년 같은 기간엔 10만 달러도 안 됐거든요. 소비자가 실제로 지갑을 열지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에요.
회사는 2026년 연간 목표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어요.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줄어든 1억 700만 달러였지만, 슈퍼 마리오 갤럭시 영화 흥행·소닉 35주년·포켓몬 30주년 등 굵직한 이벤트가 하반기에 몰려 있어 매출 회복을 기대하고 있어요. 애니메이션 플랫폼 첫 제품은 2026년 말 일부 출하되고 본격 매출은 2027년부터 잡힐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