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mana Inc.
Call held on April 28, 2026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노인 대상 민간 건강보험) 회원 수가 크게 늘었고, 신규·기존 회원 모두 의료비 지출이 회사 예상 범위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거예요. 경영진은 '우리가 기대한 그대로'라는 표현을 반복하며 올해 개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마진을 작년 대비 두 배로 늘리겠다는 목표가 순항 중이라고 강조했어요.
정부(CMS)가 내년 보험료 지원을 늘려줬지만, 실제 의료비 상승 속도가 그보다 더 빠르게 오르고 있어요. 쉽게 말해 정부가 주는 돈보다 병원비가 더 많이 드는 구조가 계속되고 있어서, 내년(2027년) 상품 혜택을 줄이는 방향으로 가격을 다시 책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회사는 2028년까지 개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영업이익률을 최소 3%로 회복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어요. 그 중간 단계로 2027년에도 의미 있는 마진 개선을 이루겠다고 밝혔고, 이를 위해 내년 상품 설계 시 혜택 일부를 줄이되 회원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항목은 최대한 유지하는 방향으로 입찰 전략을 짜고 있어요. 2026년 전체 실적 가이던스는 유지됐으며, 운영비 절감(아웃소싱 확대·자동화·조직 통합)과 별점(Stars) 등급 회복이 수익 개선의 핵심 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