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reQuest, Inc.
Call held on May 11, 2026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줄었지만, 1월 초 MRI 네트워크 사업부를 매각한 효과를 빼면 실질 매출은 거의 보합이에요. 더 중요한 건 2월 중순부터 주간 실적이 전년 대비 꾸준히 개선되기 시작했고, 2분기 첫 5주 동안 그 흐름이 더 강해졌다는 점이에요 — 지난 5~6분기 동안 반짝 좋아졌다 꺼지던 패턴과 달리, 이번엔 8~9주째 지속되고 있어요.
TrueBlue의 PeopleReady 온디맨드 사업부를 1억 500만 달러에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공개했는데, 상대방 이사회가 응하지 않으면 비용만 쓰고 끝날 수 있어요 — 실제로 작년에도 같은 시도를 했다가 상당한 준비 비용을 날린 전례가 있어요. 인수가 성사되면 성장 동력이 되지만, 협상이 또 결렬되면 그 비용이 수익성에 부담으로 남아요.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경영진은 2분기 주간 실적이 전년 대비 플러스로 전환됐고 5월까지 가속되고 있다고 밝혔어요. 미국 임시직 고용이 3월·4월 연속 증가하며 업계 전체가 3년 만에 반등 조짐을 보이는 점, 그리고 불법 이민 감소로 노동 공급 과잉이 해소되고 있는 점이 하반기 수요 회복의 근거로 제시됐어요. 부채 없이 신용한도 403억 원(약 4,030만 달러) 여력을 갖춘 상태라 TrueBlue 인수나 추가 M&A 여력도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