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binhood Markets, Inc.
Call held on April 27, 2026
로빈후드가 미국 재무부로부터 '트럼프 어카운트'의 단독 초기 수탁 브로커로 선정됐어요. 이미 550만 명 이상의 미국 어린이가 가입했고, 잠재 대상자는 6,000만 명에 달해요. 이건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로빈후드가 정부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는 첫 발걸음이에요.
예측 시장(스포츠·이벤트 베팅 상품) 관련해서 일부 주 정부가 '우리 관할이다'라며 제동을 걸고 있어요. 연방 규제기관(CFTC)은 로빈후드 손을 들어주고 있지만, 이 법적 다툼이 몇 년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은 지켜봐야 해요.
2분기는 출발이 좋아요. 4월 주식·옵션 거래량은 올해 최고치이자 역대 두 번째 수준이고, 예측 시장 거래액도 약 30억 달러로 역대 두 번째를 향하고 있어요. 순 입금액도 이미 월 50억 달러를 넘겼어요. 다만 트럼프 어카운트 앱 구축 비용으로 올해 약 1,000억 원(1억 달러) 추가 지출이 예정돼 있고, 이 중 절반이 2분기에 집중돼요. 비용은 늘지만 정부와 원가 플러스 방식으로 계약해 수익이 비용을 초과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