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rley-Davidson, Inc.
Call held on March 30, 2026
북미 소매 판매 +14% (미국 +16%) — 지난 분기 부진에서 확실히 반등했어요. 특히 미국 601cc 이상 시장 점유율이 38%로 2%p 올라 2년 만에 가장 강한 출발이에요. 딜러 재고도 22% 줄어 이제 판매 시즌을 건강한 상태로 맞이하고 있어요.
영업이익이 1년 전 1억 1,600만 달러에서 이번 분기 1,900만 달러로 급감했어요. 관세 비용 4,500만 달러, 리콜 관련 품질보증 비용 급증, 임원 교체 비용이 한꺼번에 터졌기 때문이에요. 관세 부담은 하반기로 갈수록 줄어들 전망이지만, 매출 성장이 비용 감소 속도를 못 따라가면 연간 영업이익 가이던스(최대 손실 400억 달러)가 현실이 될 수 있어요.
연간 소매·도매 판매 13만~13만 5,000대 목표는 그대로 유지했어요. 관세 비용 전망은 기존 7,500만~1억 500만 달러에서 7,500만~9,000만 달러로 낮아졌고, 2분기·4분기 출하량은 전년 대비 늘어날 예정이에요. 2027년에는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 3억 5,000만 달러 이상을 목표로 하며, 2027년 복귀하는 스포스터와 올 하반기 출시되는 스프린트가 핵심 성장 동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