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ms & Hers Health, Inc.
Call held on May 10, 2026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노보 노디스크(Wegovy 제조사)와의 협력이에요. 브랜드 비만 치료제를 플랫폼에 도입한 지 6주 만에 Wegovy 제품 배송을 12만 5천 건 이상 완료했고, 매달 신규 구독자가 10만 명 이상 늘어나는 속도를 기록하고 있어요. 새해·슈퍼볼 광고 캠페인 때보다도 더 많은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경영진이 직접 밝혔어요.
비만 치료제 전략을 바꾸면서 기존 자체 조제(컴파운딩) 공급망에 약 330억 원(약 3,300만 달러) 규모의 손실이 발생했어요. 덕분에 이번 분기 순이익은 적자(-920억 원 규모)로 돌아섰고, 브랜드 제품은 배송 주기가 짧아져 단기적으로 마진 압박이 이어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2026년 2분기) 매출은 6,800억~7,000억 원(680~700백만 달러) 수준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5~28% 성장을 예상해요. 연간 전체로는 매출 2조 8,000억~3조 원(2.8~3.0십억 달러), 전년 대비 19~28% 성장을 목표로 가이던스를 상향했어요. 하반기에는 매월 쌓이는 신규 구독자 효과가 누적되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2030년까지 매출 65억 달러·조정 영업이익 13억 달러라는 장기 목표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