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waiian Electric Industries, Inc.
Call held on May 7, 2026
마우이 산불 소송이 드디어 완전히 마무리됐어요. 2024년 8월에 합의 조건을 잡은 뒤, 올해 4월 10일에 마지막 보험사 항소가 취하되면서 첫 번째 4억 7,900만 달러 지급도 즉시 완료했어요. 이제 회사는 '위기 대응 모드'에서 벗어나 전력망 안전·신뢰성 강화에 집중할 수 있는 새 출발점에 섰어요.
올해 2~3월 기록적인 폭풍·홍수로 35일간 비상 대응을 해야 했고, 여기에 보험료 인상·인건비 상승까지 겹쳐 운영비가 크게 늘었어요. 게다가 국제 유가 급등으로 연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연료비 위험 분담 제도상 최대 패널티도 올해 안에 맞을 것으로 예상돼요.
2026년은 '전환의 해'로, 운영비 증가와 연료비 부담이 이익을 압박할 전망이에요. 2027년 요금 재조정(기본 요금 약 5.3% 인상, 고객 월 청구액 8~12달러 상승)이 승인되면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와알 발전소 재건 프로젝트(총 9억 8백만 달러 규모)도 2029년부터 순차적으로 가동되면서 장기 수익 기반을 다질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