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oPark Limited
Call held on August 4, 2026
매출 12% 증가(전 분기 대비) — 브렌트유 97달러와 좁아진 가격 할인 덕분이에요. 아르헨티나 바카무에르타에서는 인수 9개월 만에 첫 유정이 어제부터 생산을 시작했는데, 연말까지 하루 5천~6천 배럴 목표를 뒷받침하는 신호예요.
생산 원가가 가이던스 배럴당 13~15달러를 벗어나 상반기 16.2달러, 하반기 전망은 17~19달러로 더 올라갔어요. 콜롬비아·아르헨티나 페소 강세와 에너지 비용이 주범인데, 환율이 100페소만 움직여도 원가에 250만 달러씩 영향을 줘서 마진이 계속 흔들릴 수 있어요.
연간 투자 계획이 기존 1억9천만~2억2천만 달러에서 최대 2억5천만 달러로 상향됐어요 — 콜롬비아 신정부의 우호적 태도와 아르헨티나 확장 기회를 잡기 위한 결정이에요. 2027년 헤지는 배럴당 75~86달러 구간으로 새로 걸어뒀고, 2026년 헤지는 변동 없이 하루 2만~2만5천 배럴 수준으로 연간 이자·세금 제외 영업이익 2억5천만 달러 이상을 지지해줘요. 다만 원가 상승이 가이던스 범위를 이미 벗어난 상태라 투자 확대와 원가 관리가 동시에 시험대에 오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