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ld Resource Corporation
Call held on May 11, 2026
이번 분기에 2021년 이후 처음으로 순이익 흑자(약 47억 원 규모)를 달성했어요. 광산 채굴 방식을 바꾼 덕분인데요, 기존 방식은 캐낸 돌의 45%가 쓸모없는 흙이었다면, 새 방식으로는 12%까지 줄여서 같은 양을 캐도 훨씬 많은 금·은을 뽑아낼 수 있게 됐어요.
1분기에 광부 노조 내부 갈등으로 9일, 갱도 안전 보강 공사로 5일, 총 2주 가까이 광산 가동이 멈췄어요. 그 탓에 온스당 생산 비용이 올라갔는데, 이런 돌발 운영 중단이 반복되면 수익성 개선 속도가 느려질 수 있어요.
Gold Group Mining과의 합병이 완료되면 12개월 안에 금 환산 기준 연간 10만 온스 이상 생산 체제를 갖출 계획이에요. 금 가격을 온스당 4,000달러, 생산 비용을 2,000달러로 가정하면 연간 영업 현금흐름이 약 1,200억 원 규모에 달할 수 있다고 경영진이 직접 언급했어요. 멕시코 소노라 지역의 산프란시스코 광산은 2027년 1분기 재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고, 올해 총 7만 미터 규모의 시추 탐사도 진행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