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ld.com, Inc.
Call held on May 5, 2026
이번 분기는 금·은 가격이 역대급으로 치솟으면서 Gold.com 플랫폼 전체에 주문이 폭발적으로 몰렸어요. 금 판매량은 1년 전보다 25% 늘었고, 은 판매량은 무려 120%나 급증했으며, 자체 조폐소(Silver Towne·Sunshine Mint)가 경쟁사가 재고 부족으로 허덕이는 사이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기록적인 성과를 냈어요.
1월·2월의 폭발적인 거래 열기는 3월부터 한풀 꺾이기 시작했고, 현재 4~6월 분기는 그보다 차분한 분위기예요. 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변수가 여전히 남아 있어 거래량이 언제든 출렁일 수 있고, 최근 잇따른 인수합병으로 늘어난 이자 비용도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경영진은 4~6월 분기(회계연도 4분기)에 대해 구체적인 매출 수치를 제시하진 않았지만, 긍정적인 신호를 여럿 공유했어요. 우선 금·은 선물 시장이 '백워데이션(보관 비용이 손실로 작용하는 구조)'에서 '콘탱고(보관할수록 이익이 쌓이는 정상 구조)'로 완전히 전환된 첫 번째 분기라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에요. 또 Tether와의 금 임대·보관 계약이 본격 가동되고, 보관 자산이 5월 기준 22억 달러로 두 배 늘어난 점도 안정적인 수익원이 될 거예요. 특별 배당 여부는 4분기 실적을 보고 결정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