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nworth Financial, Inc.
Call held on March 30, 2026
Enact(자회사)이 1분기에 조정 영업이익 1억 4,0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Genworth 전체 실적을 이끌었어요. 특히 보험 손실 준비금 환입 3,900만 달러(세전)가 실적을 끌어올렸고, 전년 동기 대비 투자 수익도 늘었어요. 매출은 25년 4분기 15억 달러에서 이번 분기 18억 달러로 반등했는데, Enact의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이 주가 매입 소각과 CareScout 투자를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구조예요.
장기 요양보험(LTC) 부문에서 실제 경험치가 예상보다 나빠 1분기에 3,600만 달러(세전) 손실이 발생했고, 연간으로는 약 3억 달러 수준의 손실이 예상돼요. 자회사 GLIC의 자본 건전성 지표(RBC 비율)도 이번 분기 소폭 하락해 2.89배까지 내려왔어요. 보험료 인상 프로그램(MYRAP)이 계속 진행 중이지만, 계약자들이 고령화될수록 인상 여력이 줄어드는 구조라 이 흐름이 꺾이면 자본 압박이 커질 수 있어요.
2026년 전체 기준으로 Enact로부터 약 4억 500만~4억 5,000만 달러를 받을 예정이고, 이 중 1억 9,500만~2억 2,500만 달러를 자사주 매입에 쓸 계획이에요 — 직전 가이던스보다 매입 규모가 소폭 상향됐어요. CareScout 서비스 매출은 연간 2,500만 달러 목표를 유지하고, 여기에 5,000만~5,5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에요. 아직 적자 사업이지만 2026년 말까지 홈케어 1,000곳·시니어 주거시설 2,000곳 네트워크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