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nco Shipping & Trading Limited
Call held on May 8, 2026
젠코 쉬핑은 올해 1분기에 하루 약 19,300달러의 운임을 기록했어요. 이는 2022년 이후 1분기 기준 가장 높은 수준이에요. 특히 대형 화물선(케이프사이즈·뉴캐슬맥스) 비중을 꾸준히 늘려온 덕분에, 운임이 1,000달러 오를 때마다 연간 약 160억 원(1,600만 달러)의 추가 이익이 생기는 구조를 갖추게 됐어요.
경쟁사인 다이애나 쉬핑이 젠코 이사회 전체를 자사 인사로 교체하려는 위임장 대결을 벌이고 있어요. 이사회가 교체될 경우 회사가 낮은 가격에 매각되거나 주주에게 불리한 결정이 내려질 수 있다고 경영진이 경고했어요. 이와 관련한 법적·행정 비용도 분기당 20억~40억 원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어요.
2분기는 현재까지 가용 운항일의 66%를 하루 약 23,900달러에 확정했고, 이는 1분기보다 24% 높은 수준이에요. 이를 바탕으로 2분기 배당금은 주당 약 0.70달러로 1분기(0.35달러)의 두 배가 될 전망이에요. 현재 운임 선물 시장 흐름을 그대로 적용하면 3분기 0.75달러, 4분기 0.70달러로 2026년 연간 배당 합계가 주당 약 2.50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