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nmab A/S
Call held on August 5, 2026
매출 성장률이 25%로 나오면서 직전 가이던스 14% 성장 전망에서 크게 위로 뛰었어요. 다르잘렉스와 EPKINLY가 반반씩 이 상승분을 만들었고, EPKINLY는 매출이 1년 전보다 48%나 늘어서 회사 성장의 두 번째 엔진으로 확실히 자리잡았어요.
연구개발비 부담이 커지는 흐름이에요. 대장암 3상 2개를 새로 시작하면서 비용 가이던스도 올라갔는데, 매출 대비 늘어난 비용 증가폭(2%)은 매출 증가폭(5%)보다 작아서 지금은 괜찮지만, 4분기에 나올 3개의 핵심 임상시험(림프종 Rina-S, 두경부암 Peto) 결과가 하나라도 실패하면 그동안 쌓아온 파이프라인 기대감이 한번에 꺾일 수 있어요.
2026년 매출 가이던스를 43억~45억 달러로 올렸는데, 이는 직전 가이던스 대비 성장률을 14%에서 19%로 5%포인트나 높인 거예요. 영업이익 가이던스도 7% 상향되면서 11억~14억 달러로 올라갔고, 비용은 2%만 늘려서 회사가 돈을 버는 만큼 이익도 잘 지키고 있다는 신호예요. 다만 4분기에 나올 림프종·두경부암 3상 결과가 성공해야 2027년 신약 출시로 이어지는 만큼, 지금의 낙관적 가이던스는 이 임상 결과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