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ospace Technologies Corporation
Call held on August 6, 2026
이번 분기 매출 1,580만 달러로 1년 전 2,480만 달러보다 36% 줄었어요. 특히 Smart Water 부문이 56% 급감했는데 수도 계량기 커넥터 주문이 크게 줄어든 게 원인이라, 세 사업부 모두 역성장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요.
순손실이 970만 달러로 1년 전 80만 달러 흑자에서 완전히 뒤집혔고, 9개월 누적 손실도 3,050만 달러까지 커졌어요. CFO가 직접 '현금을 아주 촘촘하게 관리 중'이라고 언급하고 은행 대출 한도 도움까지 언급한 걸 보면, 다음 대형 계약금(페트로브라스 마일스톤)이 들어오기 전까지 현금 흐름이 빠듯한 상태예요.
회사는 이번에도 구체적인 매출·이익 가이던스를 주지 않았어요. 다만 핵심 매출원인 PRM 계약이 고객 요청으로 설계가 바뀌면서 완료 시점이 내년 회계 3~4분기로 한 분기 늦춰졌고, 총 계약금액은 그대로예요. 여기에 해군의 1,080만 달러 신규 계약이 2027회계연도부터 진행률 기준으로 매출 인식되기 시작해 2028년까지 이어지는데, 이게 실적 반등의 다음 트리거로 보여요. 다음 페트로브라스 신규 PRM 발주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아 불확실성이 남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