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 HealthCare Technologies Inc.
Call held on April 28, 2026
GE 헬스케어가 가장 자신 있게 내세운 건 '방사성의약품(PDx)' 사업이에요. 심장 검사에 쓰이는 신약 Flyrcado의 주간 투여량이 1월 말 대비 약 80% 늘었고, 4월 셋째 주엔 390도스를 기록했어요. 경영진은 2028년까지 이 분자 하나로만 연 5,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어요.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약 1,100억 원)과 유가·물류비 상승(약 1,100억 원) 등 원자재 비용이 갑자기 크게 올라서 연간 약 2,750억 원의 비용 부담이 생겼어요. 절반 이상은 가격 인상과 비용 절감으로 상쇄할 계획이지만, 나머지는 올해 이익에 그대로 반영될 예정이에요.
2026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3~4% 성장 목표를 그대로 유지해요. 다만 원자재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연간 주당순이익(한 주당 버는 돈) 목표를 기존보다 낮춰 4.80~5.00달러로 제시했고, 이는 전년 대비 약 5~9% 성장에 해당해요. 2분기 주당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가격 인상 효과와 신제품 매출이 본격화되는 하반기부터 이익이 회복될 거라고 경영진은 설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