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neral Dynamics Corporation
Call held on April 28, 2026
제너럴 다이나믹스의 이번 분기 최대 성과는 조선(Marine) 부문이에요. 핵심 잠수함 프로그램인 컬럼비아급·버지니아급 생산량이 크게 늘면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무려 26% 뛰었어요. 쉽게 말해 조선소 공장이 예전보다 훨씬 빠르게 돌아가기 시작한 거예요.
중동 분쟁이 길어지면서 걸프스트림 전용기 주문이 분기 말에 눈에 띄게 줄었어요. 또 이스라엘에서 부품을 공급받는 G280 기종은 분쟁이 계속되면 앞으로 소규모 생산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경영진이 직접 언급했어요.
경영진이 연간 주당순이익(1주당 벌어들이는 이익) 전망을 기존 16.10~16.20달러에서 16.45~16.55달러로 약 2% 올려 잡았어요. 분기별로는 1분기와 4분기가 가장 강하고, 2·3분기는 제품 구성 변화로 살짝 낮아질 거예요. 연간 현금흐름은 순이익의 100% 이상 달성 가능성도 열어뒀고, 총 수주잔고는 1,310억 달러로 1년 전보다 48% 늘어 앞으로 몇 년치 일감이 이미 확보된 상태예요.
2분기 강세에 이어 3분기 매출은 직전 분기보다 3.3%, 영업이익은 4.6%, 희석 주당순이익은 약 6% 늘었어요. 신규 수주 약 990억 달러로 수주잔고가 2,200억 달러, 1년 전의 두 배가 돼 향후 매출로 바뀔 주문 기반이 넓어졌어요.
Q2 2026매출 14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1% 성장, 주당순이익은 13.4% 올랐어요 — 시장 예상치를 0.28달러나 웃돌았어요. 특히 항공우주 부문 영업이익이 26.6%, 해양 부문이 17.5% 뛰었고, 수주잔고는 1,365억 달러로 1년 전보다 32% 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수주 대 매출 비율이 1.4배라는 건 앞으로 1~2년치 일감이 이미 쌓여 있다는 뜻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