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rmula One Group
Call held on May 6, 2026
포뮬러원의 핵심 성장 엔진은 '프리미엄 관람 경험'이에요. 패독 클럽(VIP 관람석)은 이미 남은 레이스 거의 전부가 매진됐고, 올 시즌 실버스톤·오스틴·몬차에서 수용 인원을 추가로 늘리고 있어요. 애플 TV와의 첫 시즌도 순항 중으로, 미국 시청자 수가 늘고 시청 연령대는 더 젊어지고 있어요.
중동 정세 불안으로 4월 바레인·사우디 그랑프리 두 경기가 취소됐어요. 이 여파로 2분기는 작년 9경기 대비 5경기만 열려 매출 타격이 가장 클 전망이에요. 카타르 MotoGP도 11월로 연기되는 등 일정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요.
올해 레이스 수는 원래 24경기에서 22경기로 줄었지만, 경영진은 연간 팀 지급금 비율을 평균 200bp(2%포인트) 낮추겠다는 목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요. 시즌 말 취소 경기 1개를 재편성할 가능성도 열려 있고, 실현되면 추가 매출 상승 여력이 생겨요. 스카이 UK·이탈리아와 2030년대 초까지 중계권을 연장하고, 터키 그랑프리도 내년부터 5년 계약으로 복귀해 중장기 매출 기반이 더 탄탄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