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rst Solar, Inc.
Call held on April 29, 2026
퍼스트솔라의 가장 큰 무기는 '중국산 공급망 없이 미국·인도에서 직접 만드는 태양광 패널'이에요. 특히 새 기술인 CuRe(큐어)가 오하이오 공장에서 정식 출시됐는데, 기존 경쟁사 제품보다 평생 에너지 생산량이 최대 8% 더 많아요. 이 기술이 2028년 상반기까지 전 공장에 적용되면 계약 잔고에서 최대 6억 달러의 추가 매출이 생길 수 있어요.
동남아시아(말레이시아·베트남) 공장이 지금 아주 낮은 가동률로 돌아가고 있어요. 미국 정부의 '232조 관세' 결정이 아직 안 나와서 해외 생산 패널을 미국에 팔기가 애매한 상황이에요. 이 결정이 2분기 안에 나올 것으로 기대하지만, 늦어지면 해외 공장 유휴 비용이 계속 쌓일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는 그대로 유지돼요. 2분기에는 판매량 34억~40억 와트, 조정 에비타(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는 4억~5억 달러를 예상해요. 하반기에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마감 공장 가동 시작, 인도 물량 회복, 관세 환경 개선 가능성 등으로 매출과 이익이 상반기보다 더 강해질 것으로 경영진은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