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mpire State Realty OP, L.P.
Call held on April 29, 2026
맨해튼 오피스 임대 시장에서 '가진 자'와 '못 가진 자'가 극명하게 갈리는 상황에서, 엠파이어 스테이트는 확실히 '가진 자' 쪽이에요. 이번 분기 오피스 임대율이 93%로 13분기 연속 90% 이상을 유지했고, 스티브 매든과 60,000평방피트 13년 장기 계약을 체결하는 등 협상 중인 임대 면적이 지난 분기 17만 평방피트에서 28만 평방피트로 크게 늘었어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방문객이 1분기에 전년 대비 약 18% 줄었어요. 미국 방문 외국인 관광객 감소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원인인데, 전망대 수익의 약 85%가 2~4분기에 집중되는 구조라 아직 연간 가이던스를 바꾸지는 않았지만, 국제 관광 회복 속도가 올해 실적의 핵심 변수예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는 변동 없이 유지돼요. 오피스 임대율은 연말까지 90~92%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고, 현재 협상 중인 28만 평방피트 계약이 순차적으로 체결되면 연초 93.6%보다 높은 수준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경영진은 자신하고 있어요. 전망대는 연간 순영업이익의 약 85%가 2~4분기에 발생하는 구조라, 1분기 부진이 연간 목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