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delis Insurance Holdings Limited
Call held on May 13, 2026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 86.6% —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9포인트나 개선됐어요. 지난해 1분기엔 캘리포니아 산불로 손실이 컸는데, 올해는 중동 분쟁 덕분에 해상전쟁·정치적 폭력 보험에서 새 수익원이 생겼어요. 주당 장부가치도 분기 한 분기 만에 7.2% 올라 역대 최고 가치 창출 분기를 기록했어요.
볼티모어 교량 붕괴 사고가 해상 보험 역사상 최대 손실로 확정되면서 이번 분기 과거 손실 충당금을 추가로 쌓았어요. 전체 과거연도 개발은 여전히 소폭 이익이지만, 중동 분쟁 관련 손실이 2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수 있고, 부동산 직접보험·재보험 요율이 한 자릿수~두 자릿수 초반 하락 중이라 마진 압박이 서서히 가시화될 수 있어요.
다음 분기(2분기) 순수입보험료는 보험 부문이 1분기와 비슷한 수준, 재보험 부문은 650만~750만 달러(약 650억~750억 원) 수준으로 예상해요. 연간 전체 매출은 중간 한 자릿수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CEO는 올해 남은 3분기를 잘 마무리하면 연말 주당 장부가치가 30달러에 근접할 수 있다고 직접 언급했는데, 현재 주가가 장부가치보다 낮게 거래되고 있어 자사주 매입(현재 1억 8,500만 달러 한도 남음)이 계속 주당 가치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