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equency Electronics, Inc.
Call held on July 14, 2026
수주 잔고가 사상 최고치인 1억 1,10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 2분기 전 '1억 달러 돌파 가능'이라고 예고했던 것보다 빠르게 달성됐어요. 4분기 수주 대 매출 비율이 거의 3배에 달했고, 2026 회계연도 전체가 회사 역사상 최대 수주 해였어요. 이 잔고가 2027 회계연도 매출 반등의 실질적 근거예요.
이번 분기 실적은 일회성 비용이 겹쳐 실제 사업 체력보다 훨씬 나빠 보여요 — FEI-Elcom 사업부 재고 손실 38억 원(비현금), 직원 유급휴가 정책 변경 비용, 구조조정 비용이 한꺼번에 반영됐어요. 이를 제외한 조정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36%, 영업이익률은 1%로, 목표치(50%·30%)까지 가는 길이 아직 멀어요. 매출 성장 속도가 예상보다 늦어지면 마진 개선 시점도 밀릴 수 있어요.
3년 후인 2029 회계연도까지 매출 최소 1억 5,000만 달러(연평균 34% 성장), 매출총이익률 최소 50%, 영업이익률 최소 30%를 목표로 처음 공식 발표했어요 — 회사가 역사상 처음으로 중장기 수치 목표를 제시한 거예요. 2027 회계연도 안에 분기 매출 신기록을 여러 번 세울 것으로 경영진이 자신하고 있고, 추가 대형 계약 발표도 예고했어요. 다만 분기별 매출이 비선형적으로 움직이는 사업 특성상 특정 분기 실적은 예측하기 어렵다고 경영진이 직접 언급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