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treme Networks, Inc.
Call held on April 28, 2026
이번 분기 가장 큰 자랑거리는 '플랫폼 ONE'이에요. AI 자동화 기능이 탑재된 이 클라우드 구독 서비스의 연간 반복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9% 늘어난 2억 3,600만 달러를 기록했고, 분기마다 두 배씩 성장하는 속도로 달리고 있어요. 시스코가 파트너 정책을 복잡하게 바꾸고 HPE·주니퍼 합병 후유증이 이어지는 틈을 타 고객과 파트너사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메모리 반도체 조달 비용이 올라가면서 제품 원가 부담이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어요. 3월에 단행한 가격 인상 효과가 실제 매출에 얼마나 반영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하고, 업계 표준 할인율(약 75%)을 감안하면 실질 가격 인상 효과는 2~3% 수준에 그쳐요.
다음 분기(FY2026 4분기) 매출은 3억 3,000만~3억 3,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9% 성장을 예상해요. 주당 순이익은 0.28~0.30달러로 이번 분기보다 더 높아질 전망이에요. 2026 회계연도 전체로는 매출 12억 7,500만~12억 8,000만 달러(전년 대비 +12%), 주당 순이익 1.02~1.04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공급망 문제가 해결된 덕분에 2027 회계연도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자신하고 있어요.
매출은 3억 4,1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0% 늘어 7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고, 제품 매출은 12% 늘었어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연간 반복 매출도 22% 성장한 2억 6,500만 달러로 빨라져, 다음 분기와 연간 매출 성장 전망을 10%로 높인 배경이 됐어요.
Q2 2026매출이 3억3,900만 달러로 전 분기 3억1,700만 달러에서 크게 반등했고, 제품 매출은 9분기 연속 전 분기보다 늘었어요. 특히 플랫폼원 구독 예약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1년 전보다 112% 늘어난 관리형 서비스 사업까지 더해져, 공급이 부족한 경쟁사에서 고객을 빼앗는 흐름이 다음 몇 분기 매출을 뒷받침할 가능성이 커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