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otec SE
Call held on May 5, 2026
에보텍의 핵심 성장 엔진은 'AI 기반 신약 발굴 플랫폼'이에요. 알미랄과의 피부과 협업에서 보통 업계 평균보다 훨씬 빠른 2년 만에 전임상 후보 물질을 도출했고, 게이츠 재단으로부터 결핵 신약 연구 지원금도 2건 받았어요. AI를 신약 개발 도구로 적극 활용해 속도와 품질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경쟁력의 핵심이에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2% 줄었어요. 작년 1분기에 샌도즈에 2,500만 달러짜리 라이선스를 한 번만 팔았던 게 올해는 없었고, 달러·파운드 약세로 환율 손실도 약 1,020만 유로 발생했어요. 초기 신약 발굴 시장 자체도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하반기 전망이 실현되지 않으면 연간 목표 달성이 빠듯할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는 7억~7억 8,900만 유로(환율 고정 기준 7억 3,000만~8억 1,000만 유로)이고,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은 0~4,000만 유로를 목표로 해요. 실적은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집중될 예정인데,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마일스톤 수입 유입과 D&PD 기반 사업의 저한 자릿수 성장이 하반기 반등을 이끌 것으로 경영진은 보고 있어요. 또한 구조조정 프로그램 '호라이즌'을 통해 2027년 말까지 연간 약 7,500만 유로의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며, 그 중 20~30%는 올해 안에 효과가 나타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