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ogene Ltd.
Call held on May 19, 2026
매출이 지난 분기 약 1억 원 수준에서 이번 분기 약 3억 3천만 원으로 반등했어요. 다만 이 매출 대부분은 핵심 사업이 아닌 자회사에서 나온 것이고, 진짜 주목할 변화는 올해 초 제약 분야에서 새 협력 계약을 3건 연달아 체결하며 파이프라인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는 점이에요.
바이엘과의 농업 화학 협력이 이번 분기에 공식 종료됐어요. 표적 단백질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더 이상 개발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이에요. 현금은 약 131억 원 수준이고 분기마다 약 28억 원씩 줄고 있어서, 새 대형 계약이나 투자 유치가 없으면 약 1년 반 안에 자금이 빠듯해질 수 있어요.
회사는 구체적인 매출 수치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어요. 대신 농업 화학 쪽에서 새 파트너십 계약이 가장 먼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고, 구글 외에도 구글급 대형 기술 기업과 추가 협력을 논의 중이라고 했어요. 제약 분야 대형 계약은 수 분기 이상 더 걸릴 것으로 보이며, 카스터 자회사의 씨앗 판매는 2027년 시즌부터 시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