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CO Technologies Inc.
Call held on May 7, 2026
이번 분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수주 잔고(앞으로 처리해야 할 주문 묶음)가 회사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이에요. 항공·방산, 전력망 솔루션, 테스트 장비 세 사업부 모두 두 자릿수 유기적 수주 성장을 달성했고, 특히 해군 잠수함 프로그램과 상업용 항공기 수주가 강하게 반등하면서 성장 동력이 더욱 탄탄해졌어요.
재생에너지 부문(NRG)이 세금 혜택 만료를 앞두고 개발사들이 신규 발주를 미루면서 매출과 수주가 크게 줄었어요. 경영진도 '바닥을 확신하기 어렵고 부진이 조금 더 이어질 수 있다'고 솔직하게 인정했어요.
2026 회계연도 전체 주당 순이익 목표를 8.00~8.25달러로 올렸어요. 이는 2025년 대비 33~37% 성장으로, 11월에 처음 제시했던 목표보다 크게 높아진 수치예요. 내년 1분기 완료 예정인 Megger 인수가 마무리되면 첫 해부터 이익이 늘고, 그다음 해에는 두 자릿수 퍼센트 수준으로 주당 순이익이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