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AB Corporation
Call held on May 6, 2026
1분기 매출 7억 1,500만 달러로 1분기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어요 — 전년 동기 대비 10% 성장으로, 최근 매출 추이(716M→728M→721M)에서 보이던 정체를 깨고 성장이 재가속됐어요. 인수한 EWM·Aktiv 두 회사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인수 효과가 실제 숫자로 나타나고 있어요.
이란 분쟁으로 물류비·원자재(텅스텐·니켈·철강) 비용이 올라 1분기 영업이익률이 70~80bp(100원 벌 때 이익이 0.7~0.8원) 깎였어요 — 2분기에는 추가 가격 인상으로 비용을 상쇄할 계획이지만, 분쟁이 장기화되면 가격 인상 속도가 비용 상승을 못 따라갈 수 있어요. 또 연 중반 예정인 Eddyfi 인수 완료 후 부채 비율이 일시적으로 높아지는 점도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연간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 전체 매출 성장 6~9%(자체 성장 2~4% + 인수 효과 4%p + 환율 1%), 조정 영업이익 5억 7,500만~5억 9,500만 달러, 주당 순이익 5.70~5.90달러예요. 직전 발표 대비 수치 변화는 없지만, 2분기 추가 가격 인상·하반기 자동화 수주 반영·EWM의 4분기 흑자 전환이 순서대로 쌓이는 구조라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개선되는 흐름이에요. Eddyfi 인수가 완료되면 2027년 매출총이익률 40%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매출은 7억6,6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3% 늘었고, 유기적 매출도 2.5% 증가해 두 사업부 모두 다시 자체 성장으로 돌아섰어요. 특히 장비와 자동화가 두 자릿수로 성장하면서 장비 비중이 전체의 절반을 넘었고, 회사는 1분기보다 2분기 실적이 좋아진 흐름이 3·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어 성장 회복 신호가 나타났어요.
Q1 2026ESAB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장비 비중 확대' 전략이에요. 2016년에는 전체 매출의 38%였던 장비 매출이 지금은 44%까지 올라왔고, 올해 중반 Eddyfi 인수가 마무리되면 52%까지 높아져요. 장비 제품은 일반 소모품보다 마진이 훨씬 높아서, 회사 전체 수익성이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구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