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AB Corporation
Call held on May 6, 2026
ESAB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장비 비중 확대' 전략이에요. 2016년에는 전체 매출의 38%였던 장비 매출이 지금은 44%까지 올라왔고, 올해 중반 Eddyfi 인수가 마무리되면 52%까지 높아져요. 장비 제품은 일반 소모품보다 마진이 훨씬 높아서, 회사 전체 수익성이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구조예요.
이란 분쟁으로 중동 물류 비용이 갑자기 올라 1분기 영업이익률이 0.3%포인트 깎였어요. 텅스텐·니켈·철강 원자재 가격도 소폭 올랐는데, 회사는 가격 인상으로 상쇄하고 있지만 분쟁이 길어지면 비용 부담이 완전히 사라지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해요.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6~9% 성장(자체 성장 2~4% + 인수 효과 4% + 환율 1%)을 목표로 하고, 조정 영업이익(EBITDA)은 5억 7,500만~5억 9,500만 달러, 주당순이익은 5.70~5.90달러를 예상해요. 2분기는 추가 가격 인상 효과가 반영되고, 하반기에는 자동화 수주 물량과 인수 기업들이 기존 실적 기준에 편입되면서 유기적 성장률이 더 높아질 거예요.
매출은 7억6,6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3% 늘었고, 유기적 매출도 2.5% 증가해 두 사업부 모두 다시 자체 성장으로 돌아섰어요. 특히 장비와 자동화가 두 자릿수로 성장하면서 장비 비중이 전체의 절반을 넘었고, 회사는 1분기보다 2분기 실적이 좋아진 흐름이 3·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어 성장 회복 신호가 나타났어요.
Q1 20261분기 매출 7억 1,500만 달러로 1분기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어요 — 전년 동기 대비 10% 성장으로, 최근 매출 추이(716M→728M→721M)에서 보이던 정체를 깨고 성장이 재가속됐어요. 인수한 EWM·Aktiv 두 회사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인수 효과가 실제 숫자로 나타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