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Eastern Company
Call held on August 11, 2026
매출은 6,180만 달러로 1년 전 7,020만 달러보다 12% 줄었지만, 55만 달러까지 내려갔던 뒤 58만 달러, 60만 달러로 두 분기 연속 회복했고 매출·총이익률·영업현금흐름이 전 분기보다 좋아졌어요. 특히 수주잔고가 1년 전보다 45% 늘어난 1억 2,620만 달러이고 벨백과 에버하드 수주가 각각 29%, 19% 증가해 하반기 매출 회복을 뒷받침해요.
가장 큰 변수는 수주잔고가 실제 이익으로 바뀌는 속도와 인수 사업의 수익성 회복이에요. 이번 분기 조정 영업이익은 90만 달러로 1년 전 350만 달러보다 크게 줄었고, 인수 사업은 재고 평가 영향으로 당분간 총이익률이 거의 0%에 가까워요. 하반기 트럭·자동차 수요가 회복돼도 출하가 지연되거나 인수 사업의 가격 조정과 생산성 개선이 늦어지면 매출 증가가 이익 증가로 이어지는 시점이 밀릴 수 있어요.
하반기 매출은 현재 수주잔고 1억 2,620만 달러 가운데 대부분이 매출로 바뀌면서 상반기보다 강해질 전망이에요. 기존 사업 수주잔고는 분기 초보다 26% 늘었고, 인수한 항공우주 사업도 연간 약 2,000만 달러 매출을 목표로 하며 올해 실적에 보탬이 될 예정이에요. 다만 인수 사업의 총이익률은 시간이 지나며 20~30%까지 높이는 계획이라 초기 몇 분기에는 전체 수익성을 누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