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panhia Paranaense de Energia
Call held on August 4, 2026
에비타 21% 증가, 순이익 42.6% 증가로 전년보다 확실히 좋아졌어요 — 배전 부문이 34.5%나 뛰면서 성장을 이끌었어요. 관세 재산정으로 보상 기준액이 2021년의 2배 수준(약 200억 헤알)이 됐는데, 이건 앞으로 회사 규모 자체가 커진다는 신호예요.
부채비율 목표를 2.8배에서 2.9배로 올리고, 목표 도달 기한도 24개월에서 최대 48개월로 늘렸어요 — 이 발표 직후 시장에서 배당 축소 우려가 나왔어요. 회사는 배당 정책(최소 75% 지급)은 그대로라고 강조했지만, 대형 투자(약 50억 헤알 수력 확장)가 진행되는 동안 부채가 더 늘어날 여지가 생긴 셈이라 다음 분기 레버리지 추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뚜렷한 수치 가이던스보다는 방향성 신호가 중심이에요 — 2027~2028년 에너지 판매 물량이 1분기 대비 4배로 늘었고 가격도 6% 더 높게 책정됐는데, 이건 엘니뇨로 인한 내년 가격 변동성에 미리 대비한 전략이에요. 배터리 경매는 수익성이 낮다고 판단해 참여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고, 대신 양수발전(리버서블) 쪽에 약 4GW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 향후 자본배분의 핵심 성장 축이 될 걸로 보여요. 연내 최소 1회 추가 배당 발표가 예정돼 있어 하반기 주주환원 흐름은 유지될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