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celerate Energy, Inc.
Call held on August 5, 2026
이번 분기 매출은 3억2,900만 달러로 전 분기 4억3,300만 달러에서 다시 줄어 최근 분기마다 크게 출렁였지만, 조정 영업이익은 1억2,01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 늘었어요. 자메이카 사업의 온기 반영과 요르단에 투입한 아카디아가 올해 약 2,000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더하고, 익스프레스의 콜롬비아 7년 계약도 현재보다 연간 영업이익을 약 35% 높여 앞으로는 매출 변동보다 계약형 현금흐름 개선이 핵심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이라크 터미널과 선박 개조에 집중되는 대규모 투자금이에요. 이번 분기 성장 투자금은 2억4,100만 달러였고 연간 전망도 3억8,000만~4억 달러로 높아졌어요. 중동 상황으로 이라크 가동이 2027년 2분기 이후로 밀리거나, 매출과 계약형 영업이익이 투자 집행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기대한 성장 시점과 수익성이 늦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조정 영업이익 전망을 4억9,000만~5억1,500만 달러로 올리고 범위도 좁혔어요. 기존 계약 사업과 자산 활용이 하반기 실적을 받치며, 대서양 화물 시점에 따라 상단과 하단이 갈릴 수 있지만 회사는 범위 달성을 자신하고 있어요. 다만 성장 투자금 전망도 3억8,000만~4억 달러로 높아졌고, 이라크 프로젝트 비용을 앞당겨 집행하기 때문이에요. 이라크 터미널은 2027년 2분기 초, 선박 개조 사업은 2028년 초 가동 예정이라 중장기 성장은 구체적이지만 당장 매출보다 투자 집행이 먼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