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ycom Industries, Inc.
Call held on August 25, 2026
이번 분기 매출은 20억1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45.6% 늘어 사상 최대였고, 회사가 직접 키운 사업도 16.7% 성장했어요. 특히 광케이블을 집까지 연결하는 사업과 데이터센터를 잇는 장거리 광섬유 수요가 한 분기 전보다 더 강해졌고, 수주잔고도 122억 달러로 늘어 다음 분기 이후 성장의 바닥을 단단히 받쳐줘요.
가장 큰 변수는 무선 장비 교체 매출 1억5천만 달러가 올해 하반기에서 FY2028로 미뤄진 점이에요. 회사는 전체 사업 규모와 수주잔고가 그대로라며 높은 확신을 보였지만, 통신 부문 이익률은 인력 투자와 연료비 상승까지 겹쳐 전년보다 낮아질 전망이라 매출이 늘어도 이익이 함께 따라오는지가 다음 분기 확인 포인트예요.
연간 매출 전망은 74억8천만~76억6천만 달러로 직전 전망보다 중간값 기준 약 5천5백만 달러 올라갔어요. 다음 분기에는 매출 19억~19억8천만 달러,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 2억8천1백만~3억2백만 달러, 주당 조정이익 4.33~4.79달러를 예상해요. 건설·데이터센터 관련 사업은 매출 15억8천만~16억5천만 달러로 상향됐지만, 통신 부문 이익률은 전년보다 소폭 낮고 건설·데이터센터 사업 이익률은 10%대 후반~20%대 초반으로 제시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