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xCom, Inc.
Call held on April 29, 2026
덱스콤의 이번 분기 최대 화제는 'G7 15일 착용 센서' 출시예요. 기존보다 더 오래 붙이고 떼지 않아도 되는 데다, 새 알고리즘 덕분에 역대 가장 정확한 혈당 측정이 가능해졌어요. 연말까지 기존 사용자의 약 절반이 이 신제품으로 갈아탈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유가와 원자재(플라스틱 수지) 가격이 오를 경우, 매출총이익률이 0.5~1%포인트 깎일 수 있어요. 그래서 1분기 실적이 좋았음에도 총이익률 가이던스를 올리지 않고 그대로 유지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는 51억 6천만~52억 달러로, 전년 대비 11~13% 성장을 유지해요. 총이익률은 63~64%로 그대로지만, 영업이익률은 23~23.5%로 소폭 올려 잡았어요. 미국과 해외 모두 비슷한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고, 올여름 프라임 테라퓨틱스의 보험 적용 확대와 G7 15일 제품 전환이 하반기 성장을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