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T Midstream, Inc.
Call held on April 29, 2026
DTM의 핵심 성장 동력은 '파이프라인 도미노 효과'예요. 미국 중서부·북동부 지역에서 데이터센터·발전소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Midwestern·Vector·Guardian 파이프라인이 연쇄적으로 확장되고 있어요. 이번 분기에만 Vector 2028 확장(하루 4억 입방피트 증설)과 Millennium R2R 두 신규 프로젝트를 승인했고, 인디애나주 900메가와트 발전소에 20년 장기 계약으로 가스를 공급하는 파이프라인 건설도 추진 중이에요.
천연가스 가격이 최근 낮아지면서, 여름철(3분기)에 Haynesville·Appalachia 지역 생산자들이 시추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수예요. 경영진도 이 계절적 리스크를 인정하며 주시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생산자들로부터 감산 신호는 없다고 밝혔어요.
2026년 연간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1분기가 강추위 덕분에 역대급으로 좋았던 만큼, 2분기는 계절적 요인(파이프라인 정기 점검, Guardian 요금 단계적 인하 등)으로 1분기보다 낮아질 예정이에요. 2026년 성장 투자 예산은 약 4,000억 원(4억 달러), 2027년은 약 4,400억 원(4억 4,000만 달러) 수준으로 늘렸고, 2027년 EBITDA 조기 전망도 기존 계획을 재확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