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inkgo Bioworks Holdings, Inc.
Call held on May 6, 2026
징코 바이오웍스의 핵심 베팅은 '자율 실험실(Autonomous Lab)'이에요. 쉽게 말하면, 과학자가 직접 손으로 하던 실험을 로봇과 AI가 24시간 대신 해주는 시스템인데요, 보스턴에 있는 자체 자율 실험실 '네뷸라'를 이번 달 안에 103개 장비 모듈 규모로 확장 완료할 예정이에요. 오픈AI의 GPT-5가 이 실험실을 직접 제어해 단백질 합성 비용을 과학계 최고 수준 대비 40% 낮추는 데 성공했고, 태평양 북서부 국립연구소(PNNL)와는 4,700만 달러 규모 계약도 체결했어요.
매출이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37~49% 줄어들었고, 분기 현금 소진이 4,800만 달러에 달해요. 자율 실험실이라는 개념 자체가 아직 초기 시장이라, 고객사들이 기존 실험실 방식을 바꾸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수예요.
2026년 연간 현금 소진 목표를 1억 2,500만~1억 5,000만 달러로 유지한다고 재확인했어요. 회사는 현재 은행 부채 없이 현금 3억 7,30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어서 자율 실험실 투자를 이어갈 여력은 충분해요. 매출 가이던스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지만, AWS·Benchling 등 새 판매 채널과 상위 10개 글로벌 제약사 고객을 확보한 데이터 서비스가 하반기 매출 회복의 핵심 변수가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