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agonfly Energy Holdings Corp.
Call held on May 13, 2026
매출이 4분기 연속 하락해 이번 분기 97억 원 수준까지 내려왔어요 — 하지만 방향이 바뀌고 있어요. 대형 트럭 운송사 Stevens Transport가 트럭 500대 규모, 30억 원 이상의 역대 최대 주문을 넣었고, 이 납품이 2분기부터 시작돼요. 지난 분기 Werner에 이어 두 번째 대형 트럭 고객이 파일럿에서 전체 도입으로 전환한 거라, 트럭 시장에서 '검증 단계 → 본격 매출' 전환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신호예요.
매출 하락세가 4분기 연속 이어지고 있고, 이번 분기 총이익률이 17.6%까지 떨어졌어요 — 매출이 적어서 고정비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한 결과예요. 트럭 매출이 예상대로 빠르게 늘지 않거나 RV 시장 회복이 더 늦어지면, 비용 절감 효과만으로 흑자 전환 시점이 계속 뒤로 밀릴 수 있어요.
다음 분기 매출 목표는 약 132억 원으로, 이번 분기 대비 36% 성장이에요 — 직전 분기(25년 Q4→26년 Q1) 매출이 오히려 줄었던 것과 비교하면 방향이 완전히 바뀐 거예요. 영업손실(조정 기준)도 이번 분기 46억 원 적자에서 19억 원 적자로 절반 이상 줄어들 것으로 봐요. 회사가 연간 매출 700억 원 수준에서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트럭 수주 속도가 이 목표의 핵심 변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