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asterly Government Properties, Inc.
Call held on April 26, 2026
이스털리의 가장 큰 강점은 FBI 사무소, 재향군인 클리닉, 법원 같은 '미국 정부 전용 건물'만 보유한다는 점이에요. 일반 오피스 빌딩과 달리 경기가 나빠도 정부 기관은 계속 그 건물을 써야 하기 때문에, 임차율 97%에 평균 임대 잔여 기간이 약 9.4년으로 매우 안정적이에요.
주가가 낮은 상태라 새 주식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비용이 비싸져요. 그래서 올해 인수 목표를 5,000만 달러로 보수적으로 잡았고, 금리 변동성도 커서 연간 이익 전망치 폭을 좁히기 어려운 상황이에요.
2026년 연간 핵심 운영이익(주당)을 기존 3.50~3.12달러에서 하단을 올려 3.60~3.12달러로 상향했어요. 올해 중간값 기준 전년 대비 약 3% 성장을 목표로 하고, 플로리다 정부 실험실 건물이 2026년 안에 완공되면 추가 수익이 붙어 상단을 더 높일 여지가 있어요. 경영진은 2027년에도 2~3% 성장 기조를 이어갈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