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ere & Company
Call held on August 19, 2026
이번 분기 매출은 126억 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5% 늘었고, 최근 분기 134억 달러에서 줄었는데도 장비 사업 영업이익률은 14.4%로 강한 실행력을 보여줬어요. 특히 소형 농기계·잔디와 건설·임업 매출이 각각 12%, 18% 늘어 대형 농기계 부진을 받쳐줬고, 다음 분기에도 건설·임업 주문이 4~5개월치 쌓여 있어 실적 방어력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요.
가장 큰 변수는 농업 장비 수요 회복 속도와 관세 비용이에요. 생산·정밀농업 매출 전망이 기존 범위의 하단으로 내려가 연간 약 10% 감소로 조정됐고, 올해 직접 관세 비용은 11억 달러, 환급을 뺀 순부담은 약 7억 달러예요. 내년 순관세 비용이 약 10억 달러로 늘어나는 가운데 농가 수익성이 더 약해지면 회복 시점과 이익률 개선이 늦어질 수 있어요.
회사는 올해 순이익 전망을 47억 5천만~50억 달러로 올렸고, 장비 사업 현금흐름도 50억~55억 달러로 높였어요. 생산·정밀농업 매출 전망은 연간 약 10% 감소로 기존 범위의 하단에 맞춰졌고 영업이익률은 11~12%로 좁혀졌지만, 소형 농기계·잔디 매출은 약 15% 증가, 영업이익률은 14.5~15.5%로 상향됐어요. 건설·임업 매출 증가는 약 20%로 유지됐고 영업이익률은 10.5~11.5%로 좁혀져, 다음 분기는 매출보다 사업별 수익성 관리가 핵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