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opbox, Inc.
Call held on May 6, 2026
드류 휴스턴 CEO가 가장 강조한 건 'Dash in Dropbox'예요. 파일 저장소였던 드롭박스가 AI 기반 콘텐츠 관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데, 핵심은 별도 앱이 아니라 기존 드롭박스 안에 AI 검색·정리 기능을 녹여 넣는 방식이에요. 매주 Dash AI 기능을 쓴 사용자 중 30% 이상이 다음 주에도 다시 쓸 만큼 반복 사용률이 나오고 있어요.
매출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이에요. 최근 4분기 매출이 626→634→636→630백만 달러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고, 이번 분기도 전년 대비 0.8% 성장에 그쳤어요. FormSwift 서비스 축소가 계속 발목을 잡고 있고, 환율 영향을 빼면 매출이 오히려 줄어든 상황이라 '성장 회복'까지는 아직 갈 길이 남아 있어요.
2분기 매출은 624~627백만 달러로 예상하고 있어요. 연간 전체 매출 가이던스는 기존보다 12백만 달러 올려 24억 9,700만~25억 1,200만 달러로 제시했어요. 영업이익률도 기존 39%에서 39.5~40%로 높였고, 연간 현금흐름은 10억 5,500만 달러 이상을 목표로 해요. 유료 사용자 수도 올해 전체적으로 소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을 상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