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reCivic, Inc.
Call held on August 5, 2026
매출은 6억1500만 달러에서 6억8500만 달러로 늘었는데, 이건 실적 개선보다 자산 매각 회계 효과가 커요. 진짜 신호는 시설 4곳을 15억 3천만 달러에 팔아서 순현금 16억 달러를 확보했고, 이 돈으로 빚 갚고 자사주 매입 한도를 12억 달러로 늘린 거예요. 이전 분기 자사주 매입이 0이었는데 이번엔 재개 신호가 뚜렷해요.
조정 EBITDA 가이던스가 오히려 4억5380만~4억6180만 달러에서 4억4050만~4억4550만 달러로 낮아졌어요. 판 시설 4곳의 관리계약 조건이 아직 재협상 중이라 수익성이 얼마나 줄지 불확실하고, ICE 수용 인원도 1분기 대비 6.6% 줄었다가 다시 늘고 있어 오락가락하는 흐름이에요. 계약 재협상 결과가 나쁘게 나오면 이 불확실성이 실적에 그대로 반영돼요.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는 1.53~1.63달러에서 1.62~1.70달러로 상향됐고, 이는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돈 데다 매각 현금의 이자수익 효과가 더해진 거예요. 다만 이 가이던스엔 앞으로 있을 5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효과가 전혀 반영 안 됐는데, 실제로 사면 주당 지표가 15~17% 더 좋아질 수 있어요. 추가로 ICE와 시설 10곳 추가 매각 논의도 초기 단계로 진행 중이라, 이게 성사되면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한 번 더 크게 뛸 가능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