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sella Waste Systems, Inc.
Call held on April 30, 2026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인수합병이에요. 올해 들어 벌써 4건의 기업 인수를 완료했고, 그 중 4월 1일에 마무리된 '스타 웨이스트' 인수만으로도 연간 매출 약 1,000억 원 규모가 새로 추가됐어요. 보스턴 남부 지역에서 기존 사업과 딱 맞물리는 위치라 앞으로 노선 통합·운영 효율화로 수익성을 더 끌어올릴 수 있다고 경영진은 자신하고 있어요.
인수한 기업들의 초기 수익성(영업이익률 약 20%)이 기존 사업보다 낮아서 당분간 전체 마진을 살짝 눌러요. 특히 2분기는 연료비 상승과 신규 인수 효과가 겹쳐 전년 동기 대비 마진이 소폭 낮아질 수 있다고 경영진도 솔직하게 인정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를 2조 600억~2조 800억 원 수준으로 약 900억 원 올려 잡았고, 조정 영업이익(EBITDA)도 4,730억~4,830억 원으로 상향했어요. 잉여현금흐름은 2,000억~2,1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14% 늘어날 전망이에요. 중부 대서양 지역 통합 시너지(3년간 약 150억 원 비용 절감)와 본사 관리비 절감(3년간 약 200억 원)은 하반기부터 본격 반영되기 때문에 3·4분기로 갈수록 마진이 개선되는 흐름을 기대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