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nsolidated Water Co. Ltd.
Call held on May 11, 2026
매출 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는데, 핵심 원인은 제조 부문 76% 급감이에요 — 작년 말 대형 주문이 일찍 들어와 기저효과가 생긴 탓이라 구조적 문제는 아니에요. 반면 O&M 서비스 매출은 15% 늘었고, 캐리비안 벌크 수도 사업도 꾸준히 성장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은 유지되고 있어요.
바하마 정부가 갚아야 할 미수금이 이번 분기에 2,390만 달러로 더 늘었어요 — 지난해 말 2,070만 달러에서 계속 불어나고 있는데, 정부가 '갚겠다'고 말만 할 뿐 실제 납부 시점을 알 수 없어요. 하와이 해수담수화 공장 착공 허가도 계속 지연되고 있어서, 착공이 올해 안에 이뤄지지 않으면 대형 매출 인식이 내년 이후로 밀릴 수 있어요.
제조 부문 연간 매출은 2025년 사상 최대치를 밑돌 것으로 회사가 직접 밝혔어요 — 하와이 공장용 장비를 자체 제조하지만 회계 규정상 매출로 잡히지 않는 점도 영향을 줘요. 다만 이미 수주한 콜로라도·캘리포니아 건설 프로젝트 잔여 매출 130억 원 이상이 올해 대부분 인식될 예정이고, 케이맨 제도 관광객이 4월에도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2분기 소매 수도 판매량 회복이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