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rrid Holdings Inc.
Call held on September 2, 2026
가장 큰 변화는 매출 흐름이 분기 후반에 돌아선 점이에요. 2분기 비교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 줄었지만 7월에는 플러스로 전환됐고, 11개 마케팅 채널·디지털 고객 재활성화가 함께 개선돼 하반기 매출 회복의 기반이 생겼어요.
핵심 변수는 7월의 회복세가 일회성 반등이 아니라 하반기 내내 이어지는지예요. 2분기 매출은 2억3,1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6,280만 달러보다 낮았고, 매출 회복이 지연되거나 관세 환급 같은 일회성 지원을 빼면 수익성이 다시 약해지면 하반기 이익 개선 기대가 낮아질 수 있어요.
3분기 매출은 2억3,000만~2억3,500만 달러,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무형자산상각 전 영업이익은 1,500만~2,000만 달러로 제시했어요. 연간 매출 전망은 9억4,000만~9억6,000만 달러로 유지했지만, 관세 환급 1,110만 달러를 반영해 연간 조정 영업이익 전망은 7,600만~8,600만 달러로 올렸고, 환급을 빼면 기존 전망인 6,500만~7,500만 달러를 유지했어요. 하반기에는 신발 사업 회복과 고객 재활성화, 매장 비용 절감이 매출과 이익률을 함께 끌어올리는 그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