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stom Truck One Source, Inc.
Call held on April 27, 2026
이번 분기 핵심 성장 동력은 전력망 공사용 장비 렌탈 사업이에요. 렌탈 장비 가동률이 81.4%로 1년 전보다 3.7%포인트 올랐고, 실제로 빌려준 장비 총액도 1년 전보다 12% 늘어난 13억 4천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경영진은 2분기 들어서도 이 두 지표가 1분기 평균을 웃돌고 있다고 밝혔어요.
제조 부문(STEM)에서 인프라 관련 주문—폐기물 처리·덤프트럭 등—은 아직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지 않고 있어요. 또 관세 영향으로 일부 차체 부품 비용이 소폭 올랐고, 2027년 미국 환경청(EPA) 배출 기준 변경을 앞두고 섀시 공급망을 예의주시하고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은 20억 500만~21억 2천만 달러(전년 대비 3~9% 성장)로 유지하면서, 영업이익(조정 EBITDA) 가이던스는 기존보다 상향해 4억 1,500만~4억 4,000만 달러(전년 대비 8~15% 성장)로 올렸어요. 2분기는 작년 같은 기간이 역대 최고 수준의 신규 장비 판매를 기록한 탓에 비교 기준이 높지만, 경영진은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성장을 자신하고 있어요. 올해 말까지 부채 비율을 4배 아래로 낮추고, 내년에는 3배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매출은 2분기 5억6,300만 달러에서 3분기 4억9,500만 달러로 줄었지만,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분기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은 16% 늘고 이익률은 2.5%p 높아졌어요. 전력망 임대 수요가 강해 4분기 임대 장비 가동률은 84%를 넘고 임대 중인 장비 가치도 15억 달러를 웃돌아, 임대 사업의 성장 흐름이 2027년까지 이어질 기반이에요.
Q2 2026매출 5억6300만 달러로 직전 분기 4억6200만 달러에서 크게 뛰었고 조정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5% 늘었어요. 다만 이번 분기 실적 중 일부는 원래 3분기·4분기에 잡힐 예정이던 장비 인도와 렌탈장비 매각 물량이 앞당겨진 결과라, 다음 분기 성장률은 이번 분기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