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tomX Therapeutics, Inc.
Call held on May 6, 2026
CytomX의 핵심 항암제 'Varseta-M'이 대장암 환자에서 놀라운 효과를 보이고 있어요. 현재 치료제들의 반응률이 한 자릿수에 불과한 반면, Varseta-M은 20~32%의 반응률과 약 7개월의 무진행 생존기간을 기록했어요. 특히 환자를 따로 선별할 필요 없이 모든 말기 대장암 환자에게 쓸 수 있다는 점이 강력한 경쟁 우위예요.
매출이 1년 전 5,100만 달러에서 이번 분기 1,030만 달러로 크게 줄었고, 이는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암젠과의 협력 계약이 끝나면서 생긴 공백이에요. 현재 Varseta-M 하나에 회사의 미래를 집중하는 구조라, 임상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타격이 클 수 있어요.
2026년 하반기에 113명 전체 환자 데이터(안전성·효능·무진행 생존기간·전체 생존기간 초기 수치 포함)를 공개할 예정이에요. 이 데이터와 FDA 협의를 바탕으로 2027년 상반기에 첫 허가용 임상시험(피벗 스터디)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예요. 현재 보유 현금 3억 4,670만 달러로 최소 2028년 하반기까지 운영 가능하며, 이 기간 안에 베바시주맙 병용·항암화학요법 병용 데이터와 대장암 외 다른 암종 초기 임상 데이터도 확보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