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ritev Corporation
Call held on May 6, 2026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계약 수주 신기록'이에요. 1분기에만 4,410만 달러어치 신규 계약을 따냈고, 100만 달러 이상 대형 계약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50%나 늘었어요. 특히 공공기관(세계무역센터 건강 프로그램)과 700개 이상 시설을 운영하는 대형 병원 그룹을 새 고객으로 확보하며 기존 보험사 중심에서 벗어나 고객층을 넓히고 있어요.
회사가 솔직하게 인정한 부분은 '신규 계약이 실제 매출로 바뀌는 데 평균 6~12개월이 걸린다'는 점이에요. 지금 열심히 계약을 따내도 그 매출은 대부분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잡힌다는 뜻이에요. 또 서비스 사업부의 이익률은 기존 핵심 사업의 절반 수준이라, 당장은 전체 이익률을 살짝 누를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보다 500만 달러 올려 9억 8,500만~10억 달러로 상향했어요. 2분기 매출은 1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다가, 하반기에는 신규 계약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3~5% 성장을 기대하고 있어요. 연간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기준)은 6억 500만~6억 1,500만 달러, 이익률 61~62%를 그대로 유지해요. 올해 연간 신규 계약 목표는 8,000만~1억 달러로, 작년보다 20~50% 더 많은 계약을 따내겠다는 자신감 있는 목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