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rriage Services, Inc.
Call held on March 30, 2026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9% 소폭 감소했지만, 이는 작년 독감 시즌 특수 때문이에요. 오히려 영업이익률이 31.8%로 1년 전보다 1%p 개선됐고, 묘지 사업 매출이 6% 늘며 빈자리를 채웠어요 — 장례 건수 감소에도 수익성을 지킨 게 이번 분기의 핵심 신호예요.
장례 건수가 1월~3월 내내 부진했고, 4월도 출발이 느렸어요. 연간 가이던스를 지키려면 2~4분기에 볼륨이 회복돼야 하는데, 만약 사망률 자체가 낮아진 거라면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느릴 수 있어요 — 2분기 장례 건수 추이가 가이던스 달성 여부를 가르는 핵심 지표예요.
연간 매출 4억 4,000만~4억 5,000만 달러, 영업이익률 30.5~31.5%, 주당 순이익 3.35~3.55달러 — 직전 발표 가이던스 그대로 유지했어요. 올해 안에 인수 완료 예정인 사업체들이 이 수치에 포함돼 있고, 새로 도입한 주식 발행 프로그램(ATM)은 아직 반영 안 됐어요. 하반기에 추가 인수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면 매출 상단을 넘길 가능성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