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esarstone Ltd.
Call held on May 12, 2026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줄었지만, 구조조정 효과가 실제로 손익에 반영되기 시작했어요. 석영 제품 생산을 외부 파트너사로 완전히 넘기면서 매출총이익률이 22.3%로 1%p 개선됐고, 호주는 3분기 연속 성장하며 회사의 브랜드 회복 가능성을 보여줬어요.
미국 수입 관세(현재 평균 15%)에 더해, ITC 조사 결과에 따라 최대 40%의 추가 관세가 부과될 수 있어요. 미국 매출이 전체의 약 45%를 차지하는 만큼, 관세 부담이 하반기 마진을 직접 압박할 수 있고, 실리카 관련 소송 711건도 여전히 진행 중이에요.
회사는 2026년 3분기에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이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이를 위해 계절적 매출 회복, 호주 성장 지속, 추가 고정비 절감이 필요하고, 2027년까지 2023년 대비 총 1억 달러 이상의 연간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다만 관세·물류비 상승이 하반기 실적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회사 스스로 경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