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inetics Pharmaceuticals, Inc.
Call held on May 7, 2026
이번 분기 핵심 성과는 팔소니파이(Palsonify)의 빠른 시장 안착이에요. 한 분기 동안 232명의 신규 환자가 등록됐고, 처음 약을 쓰는 '치료 경험 없는 환자' 비율이 직전 분기 5%에서 이번 분기 15%로 세 배 뛰었어요. 의사들이 팔소니파이를 '두 번째 선택지'가 아닌 '첫 번째 치료 옵션'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신호예요.
아직 전체 환자의 30%는 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고 있어요. 회사가 자체 비용으로 약을 먼저 제공하는 '퀵스타트' 프로그램으로 버티고 있지만, 보험 전환이 늦어질수록 실제 매출로 잡히는 속도가 느려질 수 있어요.
회사는 2026년 연간 운영비용을 6,000억~6,500억 원 수준(GAAP 기준)으로 유지한다고 밝혔어요. 보유 현금 13억 달러(약 1조 8천억 원)로 2030년까지 운영 가능하다고 했고, 유럽 승인·일본 신청·브라질 신청을 마쳤으며 2027년 초 해외 출시를 준비 중이에요. 올해 3분기 말까지 보험 커버리지 7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